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복지의 첫 출발 ‘AI 로봇과 함께하는 코딩탐험’ 사업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 초등학교 1~3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로봇과 함께하는 코딩탐험’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초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가 예정되면서 코딩교육을 통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총 6회 동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AI 로봇(RO-E)을 통한 인공지능 탐색, 카드코딩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큰 흥미와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코딩교육을 받았는데 제가 카드를 조작하니 로봇이 그대로 움직이는 게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열민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들어보니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진 철산1동장은 “6주 동안 매주 수업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역 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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