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6동, ‘제9회 가족과 함께하는 목감천 친환경 축제’ 성황리 개최

가족과 다 함께 즐기는 친환경 마을축제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우리어린이공원에서 ‘제9회 가족과 함께하는 목감천 친환경 축제’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다 함께 즐기는 친환경 마을축제’를 모토로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민들의 특별무대를 시작으로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민요 공연과 다온 신바람 고고장구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관내 시립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서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주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목감천 가요제와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졌으며, 캐리커쳐 그리기, 다육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EM 활용 체험마당과 플리마켓을 마련하고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보호와 자원 재순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됐다.

 

아울러 평소 도란도란 도심 숲길을 오가며 청소하시는 한 시민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의미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상품을 전달해 주민들이 우리 마을 가꾸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

 

김선원 광명6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건강한 친환경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긴 시간 애써주신 광명6동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책임을 다하는 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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