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3년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2일 오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우리 사랑이 되다’ 주제로 열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2023년 광명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날 보고회는 ‘청소년, 우리 사랑이 되다’를 주제로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명시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필수 연계 기관, 연계 협력 강화기관, 1388청소년지원단 등이 참석해 올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청소년 안전망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제2부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발판이 된 우수사례 발표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발산하는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내담자 청소년들이 심리치료 과정에서 느낀 바를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돼 참여자들에게 공감의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1388청소년지원단 박 모 씨는 “취약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복지지원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더욱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올 한해 광명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열정을 다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고민과 성장 사이에 편안하게 드나드는 마음 숲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할 예정이며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청소년복지지원 서비스,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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