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생존자의 메시지 전하는 ‘마음대로, 점프!’ 공연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여성의전화는 지난 4일 광명극장에서 2023년 광명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음대로, 점프!’ 공연을 진행했다.

 

‘마음대로, 점프!’는 가정폭력생존자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으로 가정폭력생존자 6명이 창작무용과 자작곡을 선보였다.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이 녹아든 노래와 춤을 통해 다른 생존자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가정폭력을 방관하고 용인한 사회에 변화와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공연에 이어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영미 광명여성의전화 대표는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여성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평등의식을 확산시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평등 정책추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된 광명시 성평등기금은 남녀평등과 지역사회 성인지 정책 활성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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