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북고 늘봄봉사단, 청소년 주도 지역밀착형 봉사활동 성공리에 마무리

어르신 1:1 스마트폰 교육과 쓰레기 문제 해소 위한 지역 정화 활동 펼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북고등학교 늘봄 봉사동아리가 함께 진행한 청소년 주도의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이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은 철산2동 노인 인구를 위한 1:1 스마트폰 교육과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지역 정화 활동으로 늘봄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다.

 

스마트폰 수업에 참여한 박(68세) 어르신은 “우리 동네에 유일한 복지관이 철산복지관인데, 마침 필요했던 핸드폰 교육을 고등학생 선생님들이 하나씩 반복해서 알려주니까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재희 늘봄봉사단 단장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일에 내 힘을 보탰을 때 봉사가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철산복지관에서 올해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은 청소년 봉사자가 기획부터 준비, 진행, 홍보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직접 주도하고 지역의 현안에 맞춰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와 가치가 크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관의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주민들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주민단체,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지역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