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돼지한마리 건강밥상 나눔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가구의 균형 있는 식생활 지원 목적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건강밥상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가구 등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돼지고기 나눔 행사는 지난 8월 말복 오리백숙 제공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이날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한 생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소분해 어려운 가정 40가구에 전달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환 위원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주민분들이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도록 돼지한마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며 “추워진 날씨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철산2동 홍승종 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주민들께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16년 출범 이래 설날 떡국떡 나눔, 건강밥상 프로젝트, 반찬나눔,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주거취약계층 골목 방역, 추석명절 상품권 지원, 취약계층 난방시설 안전점검,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 종교시설 연계 후원물품 지원, 철산권역 광명마을냉장고 관리 등 지역사회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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