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달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정책 발굴 노력

10일 제5기 광명시지역사회보장계획 3분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제5기 광명시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달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재 공동위원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광명시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도 3분기 추진실적 보고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2023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사회보장 전략(31개)과 지역발전 전략(20개)의 3분기 추진 실적과 2023년 계획 대비 변경 사업을 보고하고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지원방안을 토론했다.

 

이상재 공동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욕구가 반영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잘 추진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민과 관의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2023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51개 사업은 모두 정상 추진 중이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권익향상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긴급돌봄) 강화 등 5개 사업은 목표 상향 및 대상자 증가로 인한 예산 증액 등 현실화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지원방안은 향후 부서 TF를 구성하여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 연차별 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발굴 및 지원사업 모형 개발에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회복지 영역을 넘어 고용, 안전, 문화,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4년마다 중기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제5기(2023~2026)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가족돌봄청년 지원 ▲문화예술복합센터 건립 ▲ 공공도서관 건립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인생다모작지원센터 건립 ▲AI 이용한 노인돌봄지원체계 마련 ▲수변공원 조성 및 활성화 ▲광명형 스마트헬스케어 추진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반려견 놀이터 확충 등 민선 8기 공약 관련 16개 사업이 포함돼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3개 신규사업(노인돌봄 터치케어서비스, 효행장려금 및 100세 축하물품 지원사업, 녹색 성장을 위한 공공자전거 도입)이 포함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오는 11월 20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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