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광명희망카 수능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배차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교통약자 수험생 대상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에서 운영중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시험에 응시하는 교통약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우선 배차 및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능일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및 시험 후 귀가를 위한 우선 배차이다. 광명희망카 운행 지역에서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제공되며, 이용 희망자는 광명희망카에 전화(02-2610-2000)로 신청하면 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도시공사는 장애인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안장헌 충남도의원, 마지막 신상발언 “정치는 힘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합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