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도심에 활기 더할‘어울리기 문화발전소’ 준공

15일 준공식 개최… 무지개 커뮤니티케어 공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자리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광명동 구도심에 활력을 더할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를 조성했다.

 

시는 15일 광명동(126-1)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돌봄과 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 남녀노소와 국적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곳은 시비 10억 원 등 총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60㎡ 규모로 조성됐다.

 

우선 층별로는 2층 복합 자율 학습공간, 3층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무지개 커뮤니티케어 공간이 각각 자리 잡았다. 1층은 카페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준비 중이다.

 

시는 우선 3층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커뮤니티케어 공간 운영을 시작하고, 2층에는 내년 1월부터 지역 도시재생 관련 세미나, 교육, 학습, 전시,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재생 하우징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3층에 위치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 역량 강화와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곳으로 도시재생대학, 집수리학교 등 주민과 함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무지개 커뮤니티케어 공간에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한마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주민 건강을 위한 요가,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은 공연과 전시회,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교육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또 학생 동아리 활동과 지역주민 행사를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열매를 맺었다”며 “어울리기라는 이름처럼 남녀노소, 국적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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