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 제4차 운영위원회 개최해 청소년 폭력 예방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 논의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023 광명시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순덕 위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이 2023년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2024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광명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철영 경장 주제 발제에 이어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적인 협력체계와 광명시 소년범 현황 및 범죄예방 선도 활동 분석을 통한 청소년 폭력 예방 대책에 관해 각 분야의 전문가인 운영위원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에 참석한 지은 위원(인하대학교 교수)은 “광명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를 설치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이 자리가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광명시 청소년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위원회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박성숙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광명시,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학교장, 교수, 학부모, 청소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기관장 및 전문가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는 폭력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상별 맞춤형 교육 및 사후대책을 위한 피·가해자 심리상담·치료 등 청소년 폭력 예방 및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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