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맞이 위한 반찬 무료 나눔 펼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일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소불고기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김윤배 일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일직동 발전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일직동 주민들의 생활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월 발족해 독거노인·은둔형 청년 등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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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마지막 신상발언 “정치는 힘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합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