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위한 마을 리더로서의 통장 역할 재확인

24일 ‘2023 하반기 통장협의회장 간담회’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8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모인 가운데 2023년 하반기 통장협의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은 “제도적 지원과,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통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상을 재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도 통장 교육 운영 방안, 통장 현장 탐방 추진 등 통장 활동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3기 신도시 추진 상황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장들은 기존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광명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통장 현장 탐방 추진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승원 시장은 “통장은 지역 리더로서 광명시 전체의 상황을 알 필요가 있다”며 “도시 전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통장 활동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 ▲1인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안화애 광명3동 통장협의회장은 “핸드폰 어플을 활용해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생활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데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가 좋아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보다 많이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상하반기 통장협의회장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과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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