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안전한 먹거리, 직접 맛보고 선택해요” 광명시, 2024년 학교급식 김치 업체 선정 품평회 개최

학교급식 관계자 120여 명 참석해 3개 업체 선정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4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2024년 학교급식 김치 공동구매 사업 참여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열고 총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품평회는 김치 업체의 제안서 발표와 학교급식 관계자의 김치 블라인드 시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 교장선생님, 영양선생님,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품평회 시식 평가점수와 함께 사전 현장평가 및 서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태성김치, 한국농협김치, 한울김치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품평회에 출품한 김치 시료의 안전성 검사 결과에 따라 2024년 광명시 학교급식 김치 공급업체로 최종 확정된다. 공급 기간은 2년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 급식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수산물 관련 이슈로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김치·수산물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주기적으로 식재료 안전성을 검사하며 철저한 식재료 안전관리에 임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학부모·시민 등 다양한 대상의 식생활 교육을 통해 바른 먹거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