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광명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정담회 실시

소방·보건소·의료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광명시민에게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27일 광명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정담회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광명소방서를 비롯 광명보건소,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총 4개 기관의 관계자 및 의료진이 함께 모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추진 배경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지연 방지 및 신속한 전문치료 제공의 필요성과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 대비 협력·대응 체계 강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모색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지침 개정안 공유,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정담회 실시로 상호간 소통 활성화 및 상호존중 토대 마련, 응급환자 수용관련 종사자 간의 대화를 통한 애로사항 공유 등이다.

 

박평재 서장은 “소방과 지역응급의료 협의체는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기관들로서 상호간의 업무 협조 체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정담회를 통하여 기관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유기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더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