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특성화사업 ‘비닐하우스 공간의 작은 행복’ 성공적 마무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박스 등 주거 취약 공간에 거주하는 저소득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성화 사업 ‘비닐하우스 공간의 작은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비닐하우스 공간의 작은 행복’은 대상자들이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호사, 대상자와 3:1 매칭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체크와 말벗 교류 등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지원을 위해 영양죽이나 밑반찬을 제공했으며,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난 27일에는 이번 특성화 사업 마지막 시간으로 대상자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삶을 보다 유익하고 의미있게 살기 위한 ‘웰다잉’ 강의를 듣고 점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서로의 삶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나누었다.

 

김광기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며 이웃돕기 물품으로 도움을 드리면서 올 한 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행복했다”며 “내년에도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봉사활동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특성화 사업이 우리 동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에도 주거 취약계층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