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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 규모의 넓은 도장을 완비한 30년 경력의 '세종 반곡검도스쿨' 김상협 관장을 만나다

호구라는 검도 전용 안전 장비가 있어 매우 안전하며 존중, 배려 등의 기본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세종 반곡검도스쿨 김상협관장 인터뷰

 

Q 세종 반곡검도스쿨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업체는 세종시 반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50평 규모의 넓은 도장과 남녀 탈의실 및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10살 때 검도를 시작해서 현재 검도 6단 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 생활 20년, 지도자 생활 10년 경력의 반곡검도스쿨의 관장 김상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곡검도스쿨로 수련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스승님들을 본받아 검도를 하면서 개인 도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습니다. 멋진 제자들을 양성하고 육성하고 싶은 마음에 반곡검도스쿨 도장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존중, 배려, 감사, 자신감입니다. 이런 무도와 인간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춘 제자들을 양성하고 육성하고 싶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저희 도장에서는 기본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에 따라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어서 저희 제자들은 인사를 정말 잘하고 예절이 바릅니다. 이처럼 예의범절을 지도하고 실천하는 제자들이 저희 도장의 자랑이자 장점입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제자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자신감이 없던 학생들이 검도의 기합을 통해서 본인에게 자신감을 가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고학년과 저학년이 검도를 할 때, 고학년 제자가 저학년 제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배려하는 모습을 볼 때 제가 잘 지도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제자들이 검도 수련을 통해서 감사함을 점점 표현해 주고 행동으로 보여줄 때에도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누구나 검도를 통해서 자신감, 배려, 존중, 감사, 예절을 배웠으면 좋겠고 이런 것들을 모두 갖춘 뛰어난 제자들을 양성하고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검도라는 스포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입니다. 검도가 위험한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신데 호구라는 검도 전용 안전 장비가 있어서 매우 안전하며 재미가 있는 스포츠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전하셔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변화하는 자신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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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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