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 달성

박승원 시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자치단체 되도록 노력할 것”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기관 청렴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시 종합청렴도는 지난 2021~2022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광명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쇼’, ‘찾아가는 청렴교육’, ‘1부서 1청렴 과제 실천하기’, ‘갑질 근절 설문조사’ 등 입체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도가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 7월 조직 내 갑질 근절을 위해 갑질 대상자 무관용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강도 높은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직원들이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개선, 청렴 의식 고취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자치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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