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추진

주민 의견 수렴하여 정비(안) 수립 예정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GB우선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시기가 오는 2025년 도래함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일괄 정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과천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비 대상 시설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 및 뒷골 등 GB우선해제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정비(안)에 대해 의견을 듣는다.

 

관련 자료 확인과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과천시청 도시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란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일부터 1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아니한 도시계획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일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경우 그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효력을 잃는다.

 

정비 대상인 장기미집행시설은 도로 20개소, 주차장 7개소, 공원 16개소, 녹지 7개소, 광장 1개소, 공공공지 17개소, 도서관 1개소, 하천 2개소 등 총 71개소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과천시는 지난 5월 ‘과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지구별 여건 및 집행 가능성, 조성 효과 등에 대해 검토를 완료했고 용역 추진사항에 대해 시청 누리집과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반영하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안)을 확정하고,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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