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소년 동아리, ‘힘찬 출발의 시간’ 가져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동아리 신년 워크샵’ 펼쳐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15개팀은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신년 워크숍’에 참여해 2024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관내 중고교 청소년동아리 소속 회원 1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활동 돌아보기 △동아리별 2024년 희망사항 △2024년에 도전하고 싶은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동아리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도윤(영상동아리 TEAMMM, 과천고 2학년) 학생은 “새해를 맞아 2023년 동아리 활동을 정리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여러 동아리와 교류하면서 2024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난 활동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련관은 올해도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형 교육 제공, 우수 동아리 지원금, 청소년축제, 청소년 문화예술공연,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등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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