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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서산 해미읍성의 역사공간과 미래가치활용」 개최

역사적 · 문화유산적 가치를 바탕으로 관광활성화 및 세계유산화 모색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책연구부는 서산 해미읍성의 관광활성화와 세계유산화를 위하여, 오는 8월 29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서산 해미읍성의 역사공간과 미래가치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시와 함께 서산 해미읍성의 역사적·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해미읍성의 보존·정비 및 활용 방안을 수립하는 「서산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충청병영성·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해미읍성의 시기별 역할과 위상 변화를 조명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8월 29일에는 국내 저명한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기존에 수립된 해미읍성 종합정비계획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조두원 (사)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맡고,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 김기덕 전통조영기술연구소장, 허권 로셜리티 고문, 김주호 배재대학교 교수가 해미읍성의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또한, 이왕기 목원대학교 교수의 주재 아래 이근호 충남대학교 교수, 권순강 건축문화유산연구소 여지 대표, 장여동 순천시 학예연구사, 이원승 (사)미래군사학회 고문이 참여하여 해미읍성의 가치와 유산 활용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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