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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2월 21일 2026 시즌 출정식 ‘BUILDING TWOGETHER’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선수단 토크쇼 등 팬 참여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선수단 토크쇼 및 Q&A 시간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행사 마지막에는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전 로비에서는 2026시즌 신규 유니폼 전시와 기념 포토월이 운영되며, 온라인 판매 당시 조기 매진된 ‘2026 시즌권’의 현장 판매도 진행돼 온라인 구매 기회를 놓친 팬들이 현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2026시즌을 준비하며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선수단 모두가 남다른 각오로 출정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출정식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즌의 출발점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정식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화성FC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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