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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을 위한 외침’ 충남도-종교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 운영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오는 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당신을 위한 기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내 5대 종교단체와 함께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을 운영한다.

 

도는 지난 2022년도부터 도내 5대 종교단체와 함께 생명사랑 기도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의 운영기간은 9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각 종단별로 법회 예배 시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하여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은 단순히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충남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 및 위치 지도, 정신건강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도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에 적극 기여하고자 했다.

 

충남도,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종교단체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충남기독교총연합회이다.

 

충남도는 도내 5대 종교단체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 운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라며, 충청남도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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