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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남기업인연계협의회 개최

경제인단체 협력 방안 모색 및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정책 논의의 장 마련 눈길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11일 ‘충남 기업인연계 협의회’를 천안 소재 승지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도의회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하여 충남도 윤덕희 산업육성과장, 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김양곤 회장 및 각 기업인 단체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12개 충남 경제인 단체 간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 논의와 기관별 주요행사 및 이슈 공유,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등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10월 예정된 충남 중소기업 탄소중립 실천 비전선포식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으로 눈길을 끌었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종혁 위원장, 김도훈 의원, 지민규 의원과 함께 경제인단체별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기업인연계협의회는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남 지역 기업인으로 구성된 12개의 협회 및 단체로 구성되어 지역 기업의 애로 해소와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종혁 위원장은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인 것 같다”며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충남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충남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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