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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역량 높인다

도, 11월 8-27일 조사 앞두고 10-11일 조사요원 10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10-11일 충남도서관에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및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담당 업무의 책임성 강화 및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사 개요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 사례 실습 △통합관리시스템 운영방법 △내용검토 및 사후검증 요령 등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로 5년 주기로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 기간은 11월 8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도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70만 가구이다.

 

조사방법은 면접조사, 전자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도 AI데이터정책관은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 총조사의 시작이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무엇보다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조사 매뉴얼 및 안전지침을 철저히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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