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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운영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본보기 개발에 앞장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10월 14일 공주고등학교에서 공교육 혁신을 통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3월 1일 자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공주고, 금산여고, 대산고와 2025년 3월 1일 자로 지정될 논산여고가 참여하여, 각 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자율형 공립고 2.0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 교육 모델 운영으로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여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충남 자율형 공립고는 2024.3.1.자로 3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협약 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적 교육모델 개발’을 연구과제로 선정, 연구학교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

 

공주고는 메디컬, 공공인재,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금산여고는 디지털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으로 선택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공고 교육과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산고는 항공, 화학 분야에 특화된 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이 선택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교육 혁신을 통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충남의 자율형 공립고 2.0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의 자율형 공립고 2.0이 충남 교육의 기본방향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본보기를 개발하여 교육혁신을 실현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여 우리교육청이 소망하는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으로 구현하겠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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