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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 포럼’ 개최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경완 대표회장(호서대 교수)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논의의 장이 아닌,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이고 특히, 미래세대 세션, 다문화 세션, 그리고 중장년 세션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접근하고, 각 세대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의 인구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민관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충남의 지속가능발전 성과를 확산시키고 포럼을 통해 실효성 높은 실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기구이며 충청남도의 민관 협력기구로 충남의 지속가능발전(SDGs17가지)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도내 실정에 맞는 실천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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