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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산·당진·태안 지역 청년 목소리 들어

도, 1일 민선 8기 시군 방문 후속 2권역 청년간담회 개최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민선 8기 시군 방문 시 진행한 청년과의 대화 후속으로 1일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시군 권역별(2권역)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주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8기 시군 방문 청년과의 대화에 참여했던 지역 청년(서산·당진·태안)과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설명,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청년과의 대화에서 도출했던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완료한 건의 사항은 △충남 무형유산 개인종목 공연 지원 예산 확대 △대안적 분쟁 해결제도 활성화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도 청년정책 모음집 등 정책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충남청년포털을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했다.

 

충남청년포털은 도내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지원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청년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내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정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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