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어르신 디지털 생활 여건 지원을 위해 롯데 GRS와 협약 체결

천안신부점에서 문해교실 어르신 15명 대상 시범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 롯데리아 천안신부점에서 롯데 지알에스(GRS)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디지털 문해 학습자의 참여 촉진과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기하는 한편, 비문해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이용불편 해소 및 디지털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콘텐츠 제공,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교육실습을 위한 체험공간 협조,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등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충청남도 비문해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교육자료 공동개발과 현장 교육 시행 등을 통해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11월 4일 롯데리아 천안신부점에서 실시된 협약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 외 관계자, 롯데 지알에스(GRS) 이원택 마케팅부문장 외 관계자, 학생교육문화원 문해교실 어르신 15분이 참여했으며, 협약식 이후 어르신 대상으로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으로 공교육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의 생활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기후위기 대응...예산 투입만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로 효과 검증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