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보령시, 2024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상' 수상

전 부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추진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지난 3일 충남도가 주관한‘2024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심사에서 대천4동 '은둔형 중장년층 텃밭 재배 키트 지원' 과제로 최우수상 및 8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과제는 사회적 고립 은둔형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민관협력 지원을 통해 반려식물 재배용품 지원 및 우울 척도 검사 모니터링, 안부 확인 등 종합적 개입을 추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는 충남의 자살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경제‧문화‧사회 등 도정 전반 자살예방대책 협업으로 자살률 저감 도모를 위해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4월 중 부서 간 59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 진행 상황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심사는 충남도 내 시군별 4개씩 역점과제를 제출하여 총 60개 과제 중 1차로 48개 과제를 선정했고, 그중 10개의 우수과제를 2차 발표 심사하여 2개 시군의 최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아울러 건강증진과 '중년여성 자살예방‘갱년기 뱃살‧우울, 물럿거라!' 및 신산업전략과 '보령머드 웰바디(Well-Body) 프로그램 운영'과 경로장애인과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사업도 각각 우수상(50만 원), 장려상(30만 원), 입선(20만 원)을 수상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전 부서에서 다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성을 위해 협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국비 재개에도 줄어든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