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위생·안전교육 실시

“먹고 씹고 즐기는 힐링덴트”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월 한 달간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14개소, 이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 △올바른 치아관리법 △의치(틀니) 관리법 △구강 운동방법을 교육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급식센터에서 노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교육 내용이 이용자의 생활습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김영호 센터장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위생 사각지대에 놓일 여지가 있어 센터를 확대·운영하여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3년 7월부터 어린이 센터의 운영 시설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시설(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식생활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국비 재개에도 줄어든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