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난 4일, 강남 건설회관에서 행정, 산업, 환경 등 12개 부문 시상식 개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지난 4일 강남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창조적인 정책으로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 도시공사가 행정, 산업, 환경 등 12개 부문에 총 97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하여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올해 강동구는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탄소중립의 행정기반 마련(조직 개편, 조례 제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대화된 자원순환시설 조성(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강동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탄소 중립과 기후환경 변화에 폭넓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강동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해 행정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강동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 9월 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개관했으며, 재활용뿐만 아니라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는 새활용 제품 전시는 물론 초등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관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노후화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체할 주민친화적 자원순환센터를 내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현대적인 조형미를 갖춘 상설전시관, 테마전시실, 대기환경 체험교육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바닥태양광 교육시설인 ‘에너지마루’ 운영,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교재 보급, 넷제로 에너지카페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재생에너지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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