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 겨울철 시설물 철저한 안전관리 나선다

도·시군·민간 실무자 200여 명 대상 동절기 안전점검 요령 등 교육 시행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5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와 시군, 건설 공사장, 민간 시설물 등의 안전관리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시설물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건축시공기술사, 이인영 ㈜오푸스 펄 건축구조기술사, 윤정현 ㈜스펙엔지니어링와이엔피 토목구조기술사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 △동절기 건축 및 토목 시설물 안전관리 요령으로, 실무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요령을 배웠다.

 

김경상 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충남’ 실현을 위해 교육 대상을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초부터 해빙기, 우기, 행락철 등 시기별 안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겨울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내 구조위험 취약시설물에 대해 도 및 시군 민간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국비 재개에도 줄어든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