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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미경 미용학박사, '보령머드'로 2024년 충남도 명장 선정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의 지역산업 및 우수숙련 기술 향상을 위한 2024년도 충청남도 명장 인증서 및 명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보령시 관내 업체 행복을 만드는 에스테틱 / (주)팡고코리아의 대표 복미경 박사가 이·미용분야에서 2024년도 충남도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복미경 박사는 지역 특산물인 ‘보령머드’를 활용한 연구 개발과 함께 다수의 특허 및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국가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2013년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자’ 피부 분야 1호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0여 년간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머드를 소재로하는 뷰티 기술 교육을 진행해왔다.

 

아들의 아토피 질환에 머드를 적용해서 효과 본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를 소재로 뷰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령머드축제'에서 '뷰티존'을 운영해 왔다.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는 ‘해양웰니스관’을 주관하여 수많은 참여자들에게 보령머드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간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해왔고, 보령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자원을 활용한 ‘아토피캠프’를 통해 아토피 환우 가족들의 피부 건강과 가족의 화합 그리고 지역 자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해 왔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보령머드’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온 결과,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고, 그 과정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활동의 결과로 대한민국 최초로 SCI 논문 등재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복미경 박사는 “2013년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이후 더 큰 사명감을 갖게 됐다”며, “이번 명장 선정은 더 큰 포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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