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4년 옥외광고물 수준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 선정

주인 없는 간판 철거 지원 등 적극적인 광고물 정비로 호평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2024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는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시가 매년 자치구의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등의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간판 개선 사업과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구는 도시의 안전과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의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주말·야간 단속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불법 벽보·전단 수거 보상제 운영,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 등의 관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구는 옥외 간판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구천면로 간판 개선 사업’을 실시해 불규칙적으로 설치됐던 간판들을 규격에 맞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교체하도록 지원했다. 이 사업으로 최근 4년간 구천면로 일대의 간판 1,200여 개가 교체되면서 도시 미관이 대폭 개선됐다.

 

이와 함께, 구는 간판이나 현수막 등의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주인 없는 간판 철거 지원, 불법 현수막 잔재물 정비 등의 조치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구는 정당 현수막이 주로 걸리는 지역에 ‘높이 제한 표식’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게시 높이와 수량 규정에 따라 걸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위반한 정당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불법 광고물 근절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힘쓴 직원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우리 구의 특색을 고려한 시책들로 안전하고 쾌적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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