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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정예공무원 선발시험 방식 개선

도, 객관식 필기시험 대신 도정 논술시험 도입…업무 전문성 강화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정예공무원(6급) 장기 교육생 선발시험 방식을 필기시험에서 논술시험으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전환은 시험의 형평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과도한 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냄으로써 열심히 근무한 직원들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논술시험은 업무와 직결된 논제를 기반으로 3가지 문제 중 1문제를 선택해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시자는 도정 현황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견해를 담아 지휘부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평가는 내외부 평가 위원이 △기획력 △논리성 및 일관성 △정책 분석 및 제안 능력 등 다양한 측면을 살펴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식 도 인사담당관은 “실질적 업무 능력과 도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겸비한 공무원을 선발해 도정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실무형 공무원을 양성하고 도정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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