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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조금 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도 감사위, 아산시 특정감사 중 보조사업 집행관리 기준 및 감사사례 중심 교육 진행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신규 공무원 및 보조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아산시 농업 분야 보조금 특정감사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예산 집행관리 기준 △보조금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감사위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보조금 특정감사와 연계해 올해만 총 4차례에 걸쳐 관련 사례 교육을 진행해 왔다.

 

내년부터는 보조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의 보조금 업무 처리 미흡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를 강화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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