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 도로정비 평가 역량 전국 1위 ‘쾌거’

도, 국토교통부 ‘2024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지방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로 정비 평가는 국토부가 도로 등급별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도청 소재지인 내포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에 진출입하는 주요 노선인 위임국도 32호, 40호와 지방도 602호, 609호를 평가 노선으로 선정하고 현장 평가를 위한 포장도 보수 및 배수시설 정비, 월동 대책, 도로시설물 청소 등 도로 정비를 추진해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는 기본 평가 항목인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도로 정비 실태 △수해 복구 및 월동 대책 등 도로 관리 부문과 신규 특수 시책인 △빗물받이 위치 확인을 위한 발광다이오드(LED) 경계석 설치 △터널 내 생명구조 마스크 비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식 발광다이오드(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에서 고루 호평받았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겨울철 도로 제설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위임국도 및 지방도 47개 노선 총 1997㎞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기후위기 대응...예산 투입만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로 효과 검증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