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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업고등학교, ㈜인실리코와 장학금 기탁식 실시

미래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10년간 매년 1000만원 기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실리코와 안산공업고등학교는 2025년 5월 8일 장학금 기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실리코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인실리코 최승훈 대표이사와 기업 관계자, 안산공업고등학교 김경수 교장과 교사, 학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인실리코의 최승훈 대표이사는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억원의 장학금(매년 1000만원씩 10년간)을 기탁하기로 했다.

 

㈜인실리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맞춤반을 통해 양성된 20여 명의 기술 인재가 근무하고 있다.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기업-학교 연계 프로젝트 수업, 산학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우수 기술 인재 채용 등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실리코의 최승훈 대표이사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기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장학금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 인재가 많이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 안산공업고등학교 김경수 교장은 “많은 기업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인실리코 최승훈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취지에 맞춰 투명하게 운영할 것을 약속하고,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실리코는 과학과 IT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신소재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특수 기능성 마이크로캡슐 시장을 독보적으로 선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캡슐 소재를 적용한 고객가치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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