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국내 최초 ‘자동차정비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 운영

- 취업 희망 경력단절여성 대상 교육생 모집

▲오산자동차정비오피스마스터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신주경)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자동차정비 오피스마스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

 

‘자동차정비 오피스마스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오산시 또는 인근 지역 거주자 중 자동차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모집기간은 6월 5일까지이다.

 

교육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직업인 마인드 및 직업윤리 ▲문서작성 실무(한글, 엑셀), 자동차 사고차량 보험 견적 실무 ▲자동차정비 실무(국가기술자격 취득) 등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훈련생은 맞춤형 직업상담, 취업 정보 제공, 오산 및 인근 지역 자동차정비 1급 업체 취업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오산대 자동차학과 문학훈 교수는 “산업체가 원하는 전문 오피스마스터 인력을 양성함으로 경력단절여성이 이번 교육 훈련과정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업체에 여성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대학교 자동차과(031-370-2668) 또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8024-986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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