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내 택시업체인 동성운수, 금성공사, 운수협동조합 방역 소독 강화

○ 20일 관내 법인택시업체 3개소 현장점검
○ 21일 개인택시조합과 합동으로 방역 실시

▲화성시 관내 택시승강장 택시방역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관내 택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 영업이 이뤄지는 업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방역에 돌입했다.

 

우선 20일 관내 택시업체인 동성운수, 금성공사, 운수협동조합 3개소에 자체 소독강화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매일 운행 교대 시마다 차량 내·외부를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 시작 전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업무에서 배제한 뒤 관할 보건소로 연락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21일 화성시개인택시조합(조합장 장덕희)과 함께 병점역, 동탄역, 주요 충전소 등 택시 승강장을 중심으로 관내 개인택시 소독을 실시했다.

 

택시 운전자들에게는 승객 승하차 시 차량 소독 및 환기를 철저히 하고 차량 소독제 및 손소독제 비치, 근무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노영 첨단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택시 차고지와 승하차, 차량 방역을 강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동행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