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로 시름하는 사람이 없도록...”

○ 화성시와 관내 기업, 일자리 지키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 점검단 구성해 실천사업 및 개선사항 상시 점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비대면 공동선언문 채택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23일 ‘위기극복 및 고용유지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화된 고용위기를 지역단위에서 극복하고자 유선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협의로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 부문별 협력체제 강화 ▲일용·비정규직 등 취약분야 근로자 및 위기계층을 위한 선제적 정책개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확대 ▲안전한 근무환경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공동선언 실천·이행효과를 점검하고 적절한 보완 및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은 “상생 및 연대정신에 입각해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일자리를 잃어 시름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개발, 노사관계 안정 등 고용·노동정책을 발굴하고 심의하는 기구로 지난 2015년 발족해 화성시,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고용노동부경기지청, 화성상공회의소 등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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