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에서 푸드뱅크 후원 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농산물을 후원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015년부터 푸드뱅크사업을 통해 공익적 가치와 사회 환원을 실현하기 위한 나눔문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유통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월농산은 올해에만 4회에 걸쳐 총 10톤의 농산물을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신선한 열무와 무 1.4톤으로, 안산사랑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신선한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먹거리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라며 화답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