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체육 수업, 미래형 교실에 스며들다

2025 안산 초등 체육 디지털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까지 ‘2025 안산 초등 체육 디지털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부터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및 AI 기술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반영하여 교사들의 체육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개별 교사들이 현장에서 미래형 체육 수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총 8시간에 걸쳐 연수가 운영된다. 또한 학교급 맞춤형 연수를 위해 상반기에는 초등 교사를, 하반기에는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본 연수는, 안산 송호고등학교 소속 체육 과목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 여러 지역에서 미래교육 관련 주제로 연수 운영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퀴즈앱과 생성형AI, 닌텐도 스위치 등을 활용한 에듀테크 체육 수업 ▲리듬트레이닝 및 SPARK놀이를 활용한 신체활동 체육 수업 ▲AR앱 및 모션탭을 활용한 체력운동 체육 수업 ▲티니클링과 치어리딩을 활용한 표현활동 체육 수업 등이다.

 

특히 해당 주제별 연수 시작 전에 ‘함께런’ 소개 및 체험을 운영하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함께런’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초등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일상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 ‘키즈런’과 2023년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초등 맞춤형 체조인 ‘기지개체조’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본 연수는 안산 지역에 함께런이 확산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를 신청한 한 초등 교사는 “디지털 및 AI 기술을 체육활동과 교육적으로 접목시키는 것이 평소에 어려웠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수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특히 키즈런과 기지개체조를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 활동에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을 현재에 담아낼 수 있는 체육 수업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가 안산 지역 초등학교 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안산 지역의 초등 교사들이 미래교육의 지향을 공유하고 이를 수업에서 완성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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