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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기획행정委, 제297회 정례회 행감 중 현장활동 실시

18일 대부도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 전통주 제조업체 예도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은 이날 대부도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과 관내 전통주 제조업체 ‘예도’를 잇달아 방문해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이 먼저 방문한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대부남동에 위치해 있고 승마, 자연, 숙박이 결합된 종합 체험형 공간이다.

 

시는 국내산 승마 대회를 통한 대부도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유소년과 엘리트 승마 기반 확충을 위해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를 주최하고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4일에 대부동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2025년 제2회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초․중․고) 및 성인(대학 일반부) 6종목 128경기를 진행했고 200명이 참여해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해당 시설이 대부도의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판단됨에 따라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나 관광 콘텐츠 연계 등 시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안산시 생산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주를 생산하는 관내 전통주 제조업체인 예도를 방문한 위원들은 전통주 생산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인력 및 기술 전수의 어려움, 소량 생산으로 인한 높은 원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역량의 부족 등에 대한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은 “승마 산업은 안산의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이 높아 활성화 필요가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주 제조업도 자구 노력과 함께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두 곳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만큼 안산시에 지역 업체들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등에 대해서 요구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서 11일부터 피감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왔으며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강평과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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