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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향 모색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7일 단체 소속 박은경 한갑수 한명훈 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주요 과업 내용 공유 및 방향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대표 박은경 의원)은 지난 27일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 박은경, 한갑수, 한명훈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체육진흥과 담당팀장,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안산시는 1986년 육상부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 탁구, 씨름, 유도, 펜싱, 태권도 6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0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연구단체는 이같은 상황에서 직장운동경기부가 설립 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표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타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현황 및 정책 동향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실태 분석 ▲타 지자체와의 운영 비교를 통한 정책적 시사점 도출 ▲운영 개선 및 발전 방향 제시 등을 주요 과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보고회에서도 의원들은 용역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마련해 시에 전달하겠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박은경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과 선행 연구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발향 설정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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