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17일 개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17일'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 중인 ‘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후화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준공업지역 7개소와 일반공업지역 1개소 등 총 8개 지역(0.426㎢)을 대상으로 한다.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는 ▲목표 및 전략 ▲산업육성 및 지원방안 ▲공업지역 유형 분류 ▲지원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용도 및 밀도 관리 방향 ▲환경관리 방안 ▲정비구역 지정 기본방향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의 정비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도시계획 및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공청회 이후에도 오는 7월 3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계획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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