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윤화섭 시장 “스마트 그린산단 성공적인 추진으로 한국형 뉴딜의 선도모델 되겠다”

윤화섭 시장, 스마트 그린산단 연대협력 공동선언식 참석…산자부 장관 등 참석
윤화섭 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기지로 거듭날 것”

▲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은 27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스마트 그린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한국형 뉴딜의 선도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이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 스마트제조 데모공장에서 열린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이처럼 밝히며, 스마트 그린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공동선언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스마트 그린산단 주요사업 16개 주관기관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산자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스마트 그린산단 실행전략’의 후속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혁신데이터 센터 현장투어를 시작으로 공동선언식과 기업방문 등을 진행하며 한국판 뉴딜의 일환인 스마트 그린산단 실행전략 발표에 따른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며 상호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산단 제조기업과 정보통신(ICT) 기업, 혁신지원기관이 동반 성장을 통해 신산업 창출 및 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한뜻을 나타냈다.

 

스마트 그린산단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디지털․그린융복합 분야에 포함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다.

 

스마트 그린산단의 핵심사업은 ▲혁신데이터센터 ▲표준제조공정모듈 ▲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스마트물류플랫폼 ▲통합관제센터 등이다.

 

시는 스마트 그린산단 추진을 통해 안산스마트허브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방침이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등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4천억 원 규모를 투자해 내년 6월 안산시에 착공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은 향후 안산스마트허브 등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해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안산스마트허브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중요한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다”며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