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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서부이장협의회, 추운겨울 사랑의 온정 손길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팽성읍 서부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팽성읍서부다목적회관에서 서부지역 16개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이장협의회를 비롯한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올해 직접 모내기와 벼베기를 통해 수확한 쌀을 비롯하여 라면, 상품권 등 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7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록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더욱더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종복 팽성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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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