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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필근 도의원 '올해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 도의원이 18일 ‘2020년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에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9일 ‘2020년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필근 의원은 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안전과 기본소득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화성행궁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코로나19 이후, 다산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 대축제를 개최하여 다산 정신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으며, 최근 제348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서는 실사구시 다산의 정신을 경기도 공무원과 도 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컨텐츠로 개발하고 다산 연구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 재난현장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소방 재난대응 활동으로 발생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하여 적극적인 재난대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경기도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 발생 시 방연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필근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애민 봉공의 정신으로 민생을 살피고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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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