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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희시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평화대상 운영 조례 본회의 통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는 정희시(더민주, 군포2)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대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접경지역인 DMZ가 평화의 상징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평화대상 수상명칭을 DMZ평화상으로 변경하였고, 평화대상의 수상대상자를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을 위해 노력하거나 기여한 자로 확대하여 국제적 위상의 DMZ평화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현행 평화대상 조례에는 부상 지급 근거 부재로 형식상의 평화대상 운영만 가능하였으나, 시상 규정을 수상자에게 상장, 상패 및 상금 등의 부상을 수여하도록 명시하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희시 의원은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냉전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의미로 되새기기 위해 국제적 권위의 DMZ평화상으로 운영 될 수 있게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조례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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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